언양농협(조합장 간은태) 부녀회장단 30여명은 17일 언양읍 신화리에 위치한 배농가를 방문해 낙과배 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부녀회기금을 이용해 낙과배 60박스를 구매, 피해농가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