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중·고교가 25일부터 제한적 등교수업에 들어간 가운데 월계초등학교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마치고 40여일만에 등교해 담임교사와 반갑게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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