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독립운동의 터전 '보성학교 전시관 개관식'이 16일 동구 일산동 160-4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정천석 동구청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지종찬 동구문화원장, 홍유준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보성학교 설립자인 성세빈 선생의 후손 등 참석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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