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in 울산’

‘배리어프리영화’란 영화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 해설’과 
화자와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 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를 말합니다

하지만 김민서씨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제였다고 하는데요, 어떤 부분들이 개선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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