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이미영 원장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이미영 원장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원장은 임진혁 울산연구원 원장의 지목을 받았으며, 함경준 울산관광재단 이사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명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2021년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의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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