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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료원' 후보지, 중‧북구 2∼3곳으로 압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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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시설 확장성‧접근성‧지역균형발전‧환경성 중점 평가
북구 송정역 일대‧중구 혁신도시 클러스터9지구 높은 점수
내달 시정조정위원회 의결땐 타당성조사 용역에 반영


울산시가 오는 2025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산의료원 설립 입지를 북구와 중구 관내 2~3개 부지로 압축한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본지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울산시는 전날인 20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시립의료원 설립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추진단 회의는 ‘울산의료원, 어디에 설립하는 게 최선인가’에 방점이 찍혔다. 
입지 선정 기준도 마련됐는데 △시설 확장성 △접근성 △지역균형발전 △환경성 △신속성 등 총 9개다. 
이 기준은 울산시가 울산연구원에 의뢰해 마련한 것으로, 시는 이 중 ‘시설 확장성’에 가장 큰 가중치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시는 올해 1월 각 구·군으로부터 울산의료원 후보지 11곳을 추천을 으면서 ‘3만3,000㎡(1만평) 이상’, ‘설립 후 연구시설 등을 추가 신축할 정도의 확장성’, ‘2023년 착공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는 세 가지 조건을 걸기도 했다. 
당시 중구는 △혁신도시 클러스터9지구 △문화의전당 일대 △다운목장 일대 등 3곳을, 남구는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 △옥동 군부대 일대 등 2곳, 동구는 △남목고개 일대 1곳, 북구는 △송정역 일대 △시례동 △천곡동 이예로(옥동~농소간 도로)진입로 일대 등 3곳, 울주군은 △산재전문병원 부지 일대 △남창역 일대 등 2곳을 각각 추천했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에서 울산연구원이 정량화한 이 기준을 토대로 울산의료원 설립 입지를 북구와 중구지역 2~3개 부지로 압축했다. 
이 경우 북구는 송정역 일대(창평동)가 확장성 측면에서, 중구는 클러스터9지구가 접근성과 신속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 나머지 1개 부지가 어디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북구와 중구 둘 중 한 곳에서 복수의 후보지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오는 5월께 울산시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달 30일 착수보고회를 가진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에 압축된 울산의료원 입지 2~3곳을 반영해도 되는지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정부를 설득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으려면 압축한 2~3개 입지 중에서도 최적의 입지를 용역을 통해 따지고 또 따져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시정조정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실‧국장 등 공무원 18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안에 따라선 당연직 외에 최대 7명의 민간위원의 참여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이번 추진단 회의에선 울산의료원 입지를 정하는데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려면 민간위원 숫자를 10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10여명의 민간위원 후보 명단도 작성됐는데, 이 중에는 시민사회단체,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의료계 인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고 확정된 바도 없어 추진단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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