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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차질 없는 진행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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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 이채익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집무실에서 이종환 한국전력 사업총괄부사장으로부터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국민의힘 이채익(남구갑) 의원은 12일 한국전력에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집무실에서 이종환 한국전력 사업총괄부사장을 만나 남구에 추진 중인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도심지 한복판에 위치한 송전선로와 송전철탑으로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이 의원은 2017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남구의 오랜 숙원사업인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했고, 현재 와와공원~구.삼호교(무거동), 와와공원~와와교차로(무거동), 삼호동~태화동 일대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울산시와 한전의 협력으로 진행 또는 계획 중에 있다.

무거동 일원의 와와공원~구.삼호교 지중화 사업은 2020년 3월 한전관로 전용교 설치를 시작으로 2021년 12월까지 전관교 설치 및 지중화 공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와와공원~와와교차로 지중화 사업은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삼호동, 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소요 비용만 315억원에 달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삼호동 기설선로 지중화 관련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울산시와 한전이 최종적으로 협약을 체결, 오는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부터 토목 공사 계약 및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송전선로와 송전철탑 지중화 사업의 조속한 시행으로 주민분들의 피해와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며 “한전도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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