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HOME 문화 향토문화사
함경도~울산 한반도 동해안·동해 포구 역사 고찰
13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고은정
  • 승인 2021.05.24 22:30
  • 댓글 0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 ‘처음 만나는 동해포구사’  
 
   
 
  ▲ 울산대 역사문화학과 허영란교수  
 

 울산대학교 허영란 교수  
‘처음 만나는 동해포구사’ 발간
 시각자료 많이 실어 이해 도와

책. 역사학, 지리학, 민속학, 국문학을 연구하는 학자와 문인이 필자로 참여해 함경북도에서 울산까지 한반도 동해안과 동해 포구를 역사적 맥락으로 고찰한 책을 선보였다.


‘처음 만나는 동해포구사’(민속원·412쪽·2만5,000원)이다.

연구 책임자인 허영란 울산대 역사문화학과 교수는 동해를 신비롭고 위험하며 무섭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평가한다. 동해안은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고 뱃길을 통해 문물 교류가 이뤄진 땅이지만, 바다 너머에 왜구가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지역이기도 했다.

허 교수는 중앙 정치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섬, 포구는 역사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면서 “포구의 역사는 기존 서사가 누락시키고 있는 관점과 사실을 부각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동해 포구에 대한 역사와 동해 포구에서 바라본 역사는 물론 동해안 지형, 동해 어업사까지 두루 다룬다.

동해 포구의 생활사를 주제로 삼은 '사람과 문화의 동해포구사', 동해 포구의 풍경과 맛을 문화사 측면으로 연구한 '이미지와 상상의 동해포구사'도 함께 출간됐다.

사진·지도·삽화 등 시각 자료를 많이 싣고,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다듬은 점이 특징이다.

허영란 교수는 2009년부터 울산장생포 포경사의 재현과 해석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2012년 ‘장생포 이야기’를 집필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고은정 다른기사 보기

icon오늘의 인기기사
댓글 (200자평) 0
전체보기
※ 비속어와 인신공격성 글 등은 바로 삭제됩니다.
특히, 근거 없는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200자평)운영규칙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팩스 : 052-271-8790  |  사업자번호 : 620-81-14006
등록번호 : 울산,아01104  |   등록날짜 : 2017년 7월 13일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21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