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일로 에정된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힘 울산광역시 상임고문 김두겸이 가장 먼저 나섰다.

가장 하고 싶은 일,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위해
자신있게 레이스의 문을 연 그가 기자회견장에서 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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