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UTV 주최·주관으로 지난 26일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개장한 울산지역 대표 상설 벼룩시장인 ‘태화강 나눔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품질 좋고 저렴한 중고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우성만 기자  
 
   
 
  ▲ 서동욱 남구청장, 변외식 남구의회 의장이 태화강 나눔장터를 방문해 참여 시민들과 환담을 나누며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태화강 나눔장터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우성만 기자  
 
   
 
  ▲ 부모님과 함께 태화강 나눔장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자원 순환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중고 물품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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