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2021 태화강 국제재즈 음악제'가 지난 26일부터 이틀 동안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객들이 국내·외 최정상급 재즈뮤지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세계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 마틴 제이콥스 쿼텟의 섹소폰 재즈선율이 태화강국가정원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 민경인 트리오와 보컬 나오미가 그들만의 탁월한 곡 해석 능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다양한 장르의 재즈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이한진 펑크 유닛이 재즈트롬본의 파워풀한 연주와 자작곡과 자체 편곡된 재즈곡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태화강 국제재즈 음악제 개막식에 참석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태완 중구청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이 관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제희 쿼텟이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악적 감성이 담겨있는 자작곡을 재즈 아코디언으로 연주해 그들만의 멋진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 박라온 쿼텟의 감미로운 재즈 선율과 보컬 박라온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목소리가 한데 어우려져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우성만 기자  
 
   
 
  ▲ 악기적 기량과 따뜻하고 깊은 울림을 무기로 섬세한 표현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자신만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찰리정 트리오와 톡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보컬 임태웅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이 시대 가장 문제적인 재즈 연주자라 불리는 색소포니스트 김오키를 주축으로 구성된 김오키 새턴발라드가 재즈 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연진 기자  
 
   
 
  ▲ 태화강 국제재즈 음악제를 관람하기 위해 시민과 행락객들이 코로나19 발열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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