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9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주), S-OIL(주), 대한유화(주), (주)경동도시가스 등 4개 기관 실무진과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대외협력매니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철새보호 플랫폼 구축 실무회의’를 열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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