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5일 울산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소포와 택배를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