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8일 저녁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간월사지 3층 석탑 재현등을 비롯한 고래, 호랑이, 용 형상의 장엄등과 연등이 불을 밝혔다. 심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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