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BPA에서 열린 부산항 주요 선사 부산항 경쟁력 제고 간담회 진행 모습.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지난 17일 부산 중구 중앙동 본사 회의실에서 오전에 외국적 선사(10개), 오후에 국적선사(13개) 등 부산항에 기항하는 국적 및 외국적 주요 23개 선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및 우크라이나 사태·중국 주요 도시 봉쇄 등에 따른 부산항의 영향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부산항 경쟁력 제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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