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지구 대책위원회는 2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와 울산시는 선바위공공주택지구 지정계획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