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8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전국체전 미래산업분과 위원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병국(한국전기공사 울산시회장) 분과 위원장 주재로 ‘2022 전국(장애인) 체전 시민위원회(미래산업분과) 회의’를 열어 전국체전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및 미래산업 발전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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