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울산 남구 야음동에서 중국 국적 A씨가 한국인 직장동료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직장동료가 평소 중국에 대해 욕설을 한것이 화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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