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사전경기에서 '할 수 있다'의 신화를 보여줬던 울산 박상영 선수가 에뻬 개인전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 중 부상을 입으며 아쉽게 4강전에서 패배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박상영선수.

짜릿했던 경기 직캠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