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농소2동, 착한가게 단체가입식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 북구청은 13일 '나눔천사 프로젝트'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금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이 날 단체가입식에서는 총 12개 업체가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업체에서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기로 했으며,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감성민물장어 △더블랙 △드림마트 △리틀키즈어린이집 △매곡회센터 △매화원 △본고깃집 △비타 △썬더치킨 △장주막 △축항물회 △한양생고기로 총 12개 업체다.
착한가게 가입 소상공인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을 실천해 함께하는 세상임을 알리고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모금활동을 선행해주신 착한가게 대표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모금된 기부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와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이웃에 대한 나눔과 베품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도문 회장은 "북구 최초로 단체가입식을 진행하는 농소2동을 계기로 북구 지역 전체에 착한가게가 확대되어 나아가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수그러들고 경기가 활성화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의 얼굴에 웃음과 희망이 피어오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