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자연대, ‘산학연 네트워킹 데이’ 개최

2022-10-27     김상아 기자
울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이 지난 26일 울산롯데시티호텔에서 산학연 협력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산학연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울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이 지난 26일 울산롯데시티호텔에서 산업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을 초청한 가운데 산학연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해나갈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국 현대중공업스포츠 대표이사를 비롯해 오흥일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 손철수 울산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과장, 류동수 유성그룹 부사장, 황열순 ㈜한독이엔지 대표이사, 주성아 ㈜테라바이오 연구실장, 강경하 롯데정밀화학 상무, 최우진 SK지오센트릭 상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물리학과 조성환 교수는 '산학연계 취업․진로지도 우수사례' 발표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기업에서 산학협력교육을 하고있는 사례를 소개하면서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학업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디자인·건축융합대학 정지원 교수는 '캡스톤 디자인 운영사례'에서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을 산업체 수요에 맞는 과제 수행을 통해 실무경험을 하는 산학과제를 모든 학문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유용상 학장은 "4차 혁명시대에 과학기술 융합인재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산학연 연계 전공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취업지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산업과 사회 수요에 부합한 창의적 실용인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