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공공의료시설 현장방문 실시

2022-10-31     강은정 기자
울주군 공공의료시설 현장방문 실시



울산 울주군이 군립병원 설립을 위해 공공의료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31일 울주군의회 김상용, 이상걸, 노미경 의원과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 울산연구원 등과 함께 전북 진안군의료원, 경남 마산시의료원, 부산시의료원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에 대해 파악했다.

이날 방문한 의료원은 진안군의료원 82병상, 마산시의료원 298병상, 부산시 의료원 548병상 등을 갖추고 있고,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순걸 군수와 의원들은 의료원장과 만나 병원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전략과 의료진 수급방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논의했다.

울주군은 이번 방문으로 울주군 현황에 맞는 군립병원 추진방안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순걸 군수는 "공공의료원을 둘러보니 울주군보다 훨씬 적은 인구에도 주민 기본 건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었다"라며 "울주군민들이 야간에 타지역 응급실에 전전하지 않도록 울주 군립병원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