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자청, 서울 '외국인투자주간(IKW)'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2022-11-02     강태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이달초 수도권에서 대면 행사로 열리는 외국인투자주간(IKW)과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하며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 이하 울산경자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외국인투자주간(IKW) 행사'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총 300여 개 국내·외 투자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고 있다.

울산경자청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울산경자청 기반(인프라)과 강점을 소개하고 기업 투자 시 특전(인센티브) 등을 안내한다.

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김진수 선임연구원이 산업특화설명회를 통해 울산의 배터리 소재, 제조, 활용에 이르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와 투자기회를 발표한다.

울산경자청은 유력 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투자유치상담회'에 참여하여 미국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인 앨버말(Albemarle) 등 3개 기업과 면담을 진행한다.

울산경자청은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전시회에도 참가한다.

올해 41회를 맞이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 산업육성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제품·기술의 공유 등을 주제로 공공기관을 포함하여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행사에 핵심전략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홍보관(부스)을 마련해 울산경제자유구역과 투자특전(인센티브)을 소개하고,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