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동맹 벤처 창업기업 혁신교류회 열려

2022-11-21     강은정 기자
울산, 경주, 포항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2022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교류회가 21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영경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등이 벤처기업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해오름동맹 벤처 창업기업 혁신교류회 열려



해오름동맹 벤처 창업기업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가 열렸다.

울산시는 21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2년 해오름동맹 벤처 창업기업 혁신교류회'를 열었다.

이번 교류회는 2019년 울산시에서 한번 연 이후 3년만에 경주에서 2회 교류회를 연 것이다.

경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아이콘빌더 석재준 대표이사가 '투자트렌드에 비춰 본 지역 스타트업 육성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울산에서는 3D뮤즈(가상증강현실 산업교육)과 제너바이오(동물 유전자 검사) 등이 참여해 투자유치를 목표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참여기업들은 황리단길을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포럼이 해오름동맹 지역 벤처, 창업기업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혁신 성장을 돕는 우수기업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