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콘텐츠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개최

2022-11-27     강태아 기자
위클램스튜디오, 차이나는 마마톡, 레논엔터테인먼트, 해피마일즈, 박스박스랩 등 울산 소재 컨텐츠 스타트업이 전문 투자사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했다.

영남권 기반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는 최근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콘텐츠 IR 프로그램' 참여기업 5사가 참여하는 IR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울산 소재 콘텐츠 기업들의 시장 확대와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팀, 경남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투자 전문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수 2팀에게는 각 500만원씩의 시상이 주어졌다.

IR 피칭 이후에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의 네트워킹을 겸한 투자 상담회 등이 이어졌다.

시리즈벤처스 박준상, 곽성욱 대표는 "경제 악화로 벤처투자의 역동성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 당장의 투자 유치가 아니더라도 울산콘텐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가진 스타트업을 지역 투자자 등에게 꼭 소개를 하고 싶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K-콘텐츠의 기반이 되는 유망한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이 다양한 지원파트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시리즈벤처스는 최근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콘텐츠 IR 프로그램' 참여기업 5사가 참여한 가운데 IR 데모데이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