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

2022-11-29     김상아 기자
울산과학대가 울산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29일 울산 동구청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과학대가 울산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29일 울산 동구청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울산과학대 이남우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송연숙 영유아보육지원센터장, 김미영 울산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울산 동구청은 김종훈 청장이 참석했다.

'울산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울산과학대 산학협력단은 2023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5년간 울산 동구 지역 내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등 포괄적 육아 지원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의해 2017년 6월 15일 설립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교육 및 대체 교사 지원 사업, 영유아 부모 대상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과학대 영유아보육지원센터장인 유아교육과 송연숙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동구 지역 내 육아 지원 관련 서비스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 One-stop 육아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울산과학대학교는 울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울산 시립연구형어린이집, 울산남구청 직장어린이집, 국공립 상남어린이집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지역에 전문화된 육아 및 보육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아교육과 재학생의 실습 현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서 학생들의 전공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