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소방서-북구보건소,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2022-12-04     윤병집 기자
울산북부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는 지난 2일 북구보건소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보건소 직원들이 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울산북부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는 지난 2일 북구보건소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훈련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북구보건소의 유사 시 초동조치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화재발생 시 상황전파와 신속한 대피,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후송, 소방진압훈련 등 출동소방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화재 발생 때 인명피해 최소화와 화재 초기 진압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내용은 △비상방송시설을 이용한 화재 상황전파 및 피난안내 유도 △소화기 사용 및 실습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대응훈련 등이다.

김규주 북부소방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보건소와 주변 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화재는 소방서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예방과 진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화재예방수칙 준수와 행동요령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