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공공기관,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 동참

2023-02-05     강태아 기자
울산시는 3일 시청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울산지역 혈액수급은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매년 헌혈자가 감소하고 있고, 한파 등 계절적 요인까지 겹치면서 최근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동절기 혈액 수급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이웃과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기부확산을 위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헌혈행사에 적극 동참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차례 헌혈행사를 열어 공무원·유관기관임직원 등 188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공공기관의 선두 주자로서 헌혈에 앞장서고 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울산시는 3일 울산시청 마당에서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하여 혈액 수급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헌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