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이륜차 유관기관 합동 단속

2023-02-07     박현준 기자
양산경찰서가 이륜차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을 벌이고 있다.

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는 이륜차 교통안전사고 억제와 주민들의 소음불편 예방을 위해 불법 이륜차 단속을 불시에 실시한다. 양산경찰서는 최근 양산e편한세상 2차 아파트 일원에서 양산시청·차량등록사업소·한국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이 합동해 단속을 실시했다.

양산경찰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양산시 전체 교통사망사고 17건 중 이륜차 사망사고는 4건으로 전체의 23%를 차지할 만큼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 현재까지 3건의 교통사망사고 중 2건이 이륜차 사망사고로 나타났다.

각 기관 실무자 10명으로 편성된 단속반은 이번 합동 단속에서 자동차관리법 5건(번호판 미봉인 3건, 소음기 구조변경 2건), 도로교통법 27건(안전모 미착용 1건, 인도주행 1건, LED 불법부착물 등 25건) 등 도합 32건의 위반행위를 단속했다.박현준 기자 phj228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