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30년, 함께해요 30년’ 울산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2023-02-19     정수진 기자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지난 1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민태 이사장 외 18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7대 사업 기조하에 10개 역점사업 목표와 이를 위한 예산안을 의결했다.

10대 역점사업의 주요 내용은 △재정 자립과 회원 참여 확대 △탈핵 기후정의 케이블카 반대 등 연대활동 △환경교육과 홍보를 위한 공모 협력사업 △일회용품 안 쓰기, 노플라스틱 운동 △대기질과 강과 바다 수질모니터링 활동 등 각종 환경 현안이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은 '고마워요 30년, 함께해요 30년'이란 슬로건을 걸고 환경분야 활동에 공헌이 큰 3개 부문 시상도 진행했다.

제정 3회차를 맞는 환경기자상에는 울산매일신문 김상아 기자가 수상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울산 국가산단의 공해 문제와 '온산병'에 대응하기 위해 1989년 창립한 울산공해추방운동연합이 모태로서 1993년 전국환경운동연합 창립에 맞춰 울산환경운동연합으로 재창립해 올해 30주년을 맞는 울산의 대표적인 환경단체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