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아카데미, 전원책 변호사 특강

2023-04-09     고은정 기자


전원책 변호사

울산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발굴, 교육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된 울산문화아카데미가 2023년도 개강식을 11일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울산 남구 법대로81번길 1)에서 연다.

올해 강의는 30여 차례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6시50분부터 120분간의 교재 중심 강의로 진행되며, 6회의 답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강사로 인도 알리하바드대학교 전 교수를 비롯해 임진혁 전 유니스트 교수, 신용철 양산박물관장, 김준호 국악인 등이 함께하며 답사는 일본, 진주시, 진도군, 울릉도, 청송군 등을 다녀올 예정이다.

첫 강의는 울산출신의 전원책 변호사를 초청, '잡초와 우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등단 시인이기도 한 전원책 변호사는 울산 대현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JTBC 프로그램 '썰전'으로 유명해졌다. TV조선 뉴스 앵커를 맡은 적도 있다. 유튜브 채널 '전원책TV 망명방송'을 운영중이다.

한편 울산문화아카데미는 회원제로 운영된다. 교재 포함 1년 회비는 17만원이며, 다음카페 '울산문화아카데미'나 전화 010-8530-8781 또는 010-9230-1697로 신청할 수 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