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울산국제환경사진 페스티벌’ 참여 신진작가 11명 최종 선정

국내 · 외 40명 작가 600여점 출품 인간 · 환경 주제 참신한 작품 다수평 본지 주최 5월 31일~6월 11일 개최 울산문예회관 등 지역 10곳서 전시

2023-05-09     고은정 기자
Midoro, Jerome작 'PATH LIFE AND BETWEEN DEATH'
최서은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_내가 누구였더라'
Ulap Chua 작 'The Metamorphosis of Grief'
김정민작 '결'
장홍주작 'AI'

본지 주최로 5월 31일~6월 11일 울산에서 열리는 2023울산국제환경사진 페스티벌에 참여할 신진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202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추진위원회는 9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작가는 김정민(한국), 김지현(한국), 이가은(한국), 장민성(한국), 장홍주(한국), 최서은(한국), Kong Yifan(중국), Axel Swann Poulsen(프랑스), Midoro Jerome(필리핀), Rasel Chowdhury(방글라데시), Ulap Chau(필리핀)이다.

이번 공모는 인간과 환경을 주제로 지난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진매체를 기반으로 활동을 하는 국내외 만 40세 이하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작가 28명, 해외작가 12명 등 총 40명의 작가가 600여점의 작품을 제출했다.

지난 7일 열린 심사에는 이동근(심사위원장·경성대학교 사진학과 교수)와 이인희(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교수), 이원호(계명대학교 사진디자인학과 교수), 임영재(울산대학교 서양학과 교수), 전태만(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장), 진동선(사진평론가)씨가 함께했다.

이동근 심사위원장은 "국내외의 많은 젊은 작가들이 취지에 걸맞게 인간과 환경을 표현하는 참신하고 재기 넘치는 사진을 출품했다"며 "선정된 작품을 통해, 젊은 작가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그들의 진지한 태도를 볼 수 있었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예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은 5월 31일 오후 6시 30분 오픈식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인간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울산문화예술회관 전관과 울산지역 10개 전시장에서 펼쳐진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