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경,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2023-06-06     김성대 기자
렛츠런파크 부경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포스터.



지역의 경마공원이 부산과 경남지역 미래의 성장엔진이 될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부산경남지역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희망자(팀)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사업자 등록 후 3년 이내의 창업 초기 사회적기업가도 신청이 가능하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역의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사회적경제 창업성장 지원사업'으로, 2021년부터 (사)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경남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주)한국선급 등 지역의 주요 기업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 희망자 및 3년 이내의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부산경남지역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희망자(팀) 또는 사업자 등록 후 3년 이내의 창업 초기 사회적기업가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오는 14일까지 사업 참가자 신청을 받고 창업 아이템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예비 창업자에게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창업 전반에 대한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자금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 지원사업은 지역의 예비 창업자, 초기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 성장을 위한 시장성 검증 방법과 지식재산권, 법무·재무·세무 지식, 사업계획서 작성, 정부 중소기업 지원 정책 등 실질적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와 현장지식을 동시에 지원한다. 또 사업성 적격심사를 통과할 경우 1,000만 원 내외의 창업비용도 지원, 창업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경 송대영 본부장은 "한국마사회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가치증진를 위해 사회적책임을 다해야하는 책무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 창업 및 사회적기업가들에게 지속적인 성장기회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타트업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http://bsen.kr)와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http://www.moduco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