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 개원 42주년 맞아 우수사원 포상

2023-06-13     김상아 기자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13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원 42주년 기념식과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13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원 42주년 기념식과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023년 '자랑스러운 동강인상'은 이상배 전문의(소아청소년과), 교육간호실(간호부), 장기완 재무팀장에게 돌아갔다.

이어 동강병원 35년 근속자에는 김정옥 원무과장, 건강관리센터 권종우 부기사장, 30년 근속자에 간호부 박혜선 과장 외 14명, 25년 근속자에 김경선 원무계장 외 5명, 20년 근속자에 곽용진 전산계장 외 8명, 15년 근속자 구혜영 치과 주임 외 19명, 10년 근속자 관리팀 김호식 주임 외 21명, 5년 근속자 7병동 권해정 간호사 외 45명에게 공로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15년 근속자에게 부상으로 부부동반 해외여행권을 전달했다. 또 병원 협력업체 직원에게는 생활용품을 지급했다.

박원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울산에도 여러 종합병원들이 있지만 동강병원은 그 성격이 다른 병원과는 다른 것 같다"며 "여러분들은 충분히 병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출퇴근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규모가 커서 하나하나 챙겨보기는 쉽지 않지만 단계적으로 꾸준히 시설보수를 보완하고 여러 가지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팎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하루하루 충실히 업무를 해주셔서 감사하며 올해도 직장에서 많은 보람을 느끼시고, 가정에도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