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 조성
2023-06-22 조혜정 기자
22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는 비수도권 지역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하는 모펀드로 자(子)조합별 약정총액 기준 최대 80%까지 출자한다.
출자를 받은 자(子)조합은 비수도권 지역기업에 조합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만큼,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는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할 수 있는 마중물로 작용될 수 있다.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의 출자를 받을 수 있는 투자자는 전문개인투자자 또는 창업기획자,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창조경제혁신센터,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중 하나에 해당돼야 한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종택 청장은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가 울산 등 비수도권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고에 대한 제안서 접수는 6월 20일 10시부터 7월 11일 14시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kvic.or.kr/알림마당-공지사항-출자사업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