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빈 방문' 베트남 도착...양자 차원 첫 아세안 국가 방문
2023-06-22 김준형 기자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박 3일 프랑스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이날 오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하이 국가주석실 장관, 타잉 하노이인민위원장, 뚱 주한베트남대사, 부 외교부 수석차관, 중 외교부 의전장 등이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고, 한국 측에서는 오영주 주베트남 대사,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 홍선 한인상공인연합회장 등이 함께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환영 인사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의장대를 사열한 뒤 공항을 떠났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를 포함해 윤 정부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했다. 김준형 기자·일부 연합
(하노이=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2023.6.22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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