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 경력단절여성 든든한 버팀목

2023-07-10     정수진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올해 1월부터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를 운영해 오며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여성들의 사회활동 촉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울산 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는 올해 1월부터 운영한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가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여성들의 사회활동 촉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에서 상반기 운영한 '초등돌봄지도사 양성과정'에서 참여자 23명 전원이 초등돌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 5명이 취업으로 이어졌다.

초등돌봄지도사 양성과정은 선발과정부터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으며, 교육과정동안에도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도 높았다.

올해 상반기 경력이음교실에 참여한 교육생 151명 가운데 12명이 취업에 성공했했으며, 취업자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또 '경력이음교실'의 경우 나를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면접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해 올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고 있으며, 매회 차 조기 마감되고 있다.

남구는 올해 처음 '경력사다리지원금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한 7개 기업에 최대 6개월까지 전일제 150만 원, 시간제 50만 원 등 지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하반기는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여성들을 위한 '티소믈리에&디저트훈련과정'으로 직업훈련을 운영 중에 있다.

남구는 여성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여성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