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대초, 청소년 비즈쿨 진로창업체험 박람회 열어

2023-07-17     김기곤 기자
울산 북구 동대초등학교(교장 손은경)는 17~18일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인근 학교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의 꿈을 디자인해요'라는 주제로 진로창업체험 박람회를 열고 있다.



울산 북구 동대초등학교(교장 손은경)는 17~18일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인근 학교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의 꿈을 디자인해요'라는 주제로 진로창업체험 박람회를 열고 있다.

동대초는 올해 울산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청소년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비즈쿨(BizCool) 울산권역 거점학교로 선정됐다. '진로체험과 창업, 기업가정신 함양'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창업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비즈쿨(BizCool) 사업비로 약 1,8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동대초는 울산지역 창업가들을 초대해 ESG와 딥 테크 영역 중 12개 분야의 다양한 진로창업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레고마인트스톰, 가상현실, 휴머노이드(로봇), 레고스파이크프라임, 스마트 홈(IOT), 드론 등 6개 체험 부스와 그립톡, 업사이클링, 텀블러 가방 디자인, 3D 프린터 열쇠고리, LED 램프, 모기 퇴치 팔찌 등 만들기 체험 부스 6개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첨단 기술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메이커 체험을 통해 산출물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연했다.

동대초 비즈쿨 담당 교사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창업기관이 함께 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문제 해결 가치를 공유하며 즐겁게 박람회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은경 동대초 교장은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과 창업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