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솔초, 나라사랑 플래시몹 행사 열어
2023-07-19 김기곤 기자
울산 남구 청솔초등학교(교장 이창호)는 지난달부터 19일까지 범교과 통일·나라사랑 교육의 하나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 몹 행사를 가졌다.
청솔초는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등굣길 노래로 '독도는 우리 땅'을 들려줬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지난 2012년 전국에 유행한 독도 플래시 몹 동작을 연습했다.
26일부터는 주 2회 인성 놀이 시간에 교내에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방송하면, 전교생과 교사들이 운동장으로 모여 음악에 맞춰 독도 플래시 몹 동작을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나라사랑 교육을 하면서 이렇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참여한 적은 처음이다"며 "학생들 스스로 점심시간에 독도는 우리 땅 춤 동작을 따라하고, 리코더로도 연주하는 모습들이 놀랍다"고 말했다.
3학년 한윤서 학생은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 몹을 하면서 나라 사랑 공부를 하니 재미있고 독도 사랑 홍보 모델이 된 기분이다"고 밝혔다.
청솔초는 이외에도 나라사랑 교육으로 1~2학년은 태극기와 무궁화 그리기, 3~4학년은 통일 열매 나무 꾸미기, 5~6학년은 통일 부채 디자인하기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