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울산대, 청년층 기술창업자 육성

2023-08-06     조혜정 기자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역 내 기술창업을 꿈꾸는 청년층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울산대학교 LINC3.0 사업단(단장 이재신)과 공동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청년특화 지식재산 창업교육'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MZ세대의 창업 투자 인식이 확대되며, 취업문화에서 창업시장으로 청년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총 40시간에 걸쳐 시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기술창업을 위한 특허·브랜드·디자인 전략 수립 △선행기술 조사를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준비단계부터 사업 구체화까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단계별 창업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특히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비 주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을 신설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무료 특허출원 지원의 기회가 주어지며, 또 출원된 특허를 바탕으로 창업까지 이어지는 경우 디자인·브랜드 개발, 해외특허(PCT)출원 등의 후속지원까지 제공된다.

이 외에도 창업생존율을 높이고자 IP창업클럽 참여 및 다양한 창업지원 정보가 제공된다.

한편 교육의 참가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상의 홈페이지(ulsan.korcham.net)를 참조하거나, 울산지식재산센터(052-228-3084)로 문의하면 된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