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동모금회, 2023년 연합모금 협약 체결

2023-08-18     김기곤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는 18일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2023년 연합모금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조진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성호 선암호수노인복지관 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는 18일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2023년 연합모금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연합모금은 사회복지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공동모금회와의 연합모금을 통한 시설·기관·단체의 고유목적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트너로 선정된 기관은 공동모금회와 사랑의열매 명칭 및 로고를 사용해 모금 활동을 할 수 있다.

2023년 연합모금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된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사업계획을 접수 받았으며,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성 등이 인정돼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이달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온라인 같이가치 모금 및 오프라인 모금을 진행하게 되며, 모금 목표액 달성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매칭금을 추가지원 받아 배분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조진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공동모금회 연합모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이 모금 목표를 달성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을 지켜드리기 위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