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울산교육청, 창업문화 확산 고교생 챌린지 프로그램 ‘성황’
10개 창업거점 고교 49명 참여 머신 러닝 알고리즘 등 IT 이해 얼굴인식 체크인 데모제작 경연도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울산지역사회 창업문화 확산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UNIST와 울산시교육청이 '2023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챌린지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21일 UNIST 112동 I-110호와 슈퍼컴퓨팅센터 등에서 진행된 제8회 챌린지 프로그램은 울산지역 10개 창업거점 고교 학생 49명이 참여했다.
UNIST 산학협력단 창업팀과 울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는 공동으로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글로벌 IT 기업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각자의 IT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학생들이 참여한 챌린지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의 AWS 시스템과 연계해 이미지 분석을 활용한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학습했다.
이번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창업문화를 경험하는 한편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머신 러닝 학습 및 평가 과정을 경험하며 딥러닝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스스로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창업가 정신을 익힐 수 있었다.
학생 2~3인이 1팀을 구성해 총 20개 팀이 얼굴 인식 셀프 체크인 데모 제작 경연을 펼쳤다.
UNIST 산학협력단 창업팀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진로와 진학, 그리고 창업을 염두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 창업 기업가 정신 생태계 조성에 있어 꾸준히 재능기부를 이어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울산시의회 홍성우 교육위원장, 김종훈 산업건설부위원장을 비롯해 류해수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정순진 중등교육과 팀장, 전영자 중등교육과 장학사 등이 학생들의 활동을 참관하고 격려했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