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시니어클럽, '사랑나눔텃밭' 고구마 수확·나눔행사
2023-10-05 윤병집 기자
'사랑나눔텃밭가꾸기사업'은 울산 북구지역에 500평 규모의 텃밭을 가꿔 20여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농사를 짓는 노인일자리사업이다.
이날 북구 새싹어린이집의 어린이 25명이 텃밭에 와 그동안 어르신들이 정성껏 기른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활동을 가졌다.
울산북구시니어클럽은 이 텃밭에서 나온 수확물을 북구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나눔 냉장고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수확물도 북구 지역아동센터 1곳, 행복발전소 외 무료급식소 1곳, 공동생활가정 3곳에 전달됐다.
장영선 울산북구시니어클럽 관장은 "텃밭 체험 활동으로 1~3세대 간 문화 격차를 감소시키는 한편,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수확물도 나눠드리며 사회 공헌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