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을" 본지주최 안전문화페스티벌 성료

2023-10-15     고은정 기자
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Safe-Ulsan!-2023안전문화페스티벌'이 지난 14일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전문화 골든벨에 참가한 시민들이 퀴즈를 풀고 있다. 최지원 기자

한 어린이가 VR체험존에서 인명구조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시민들이 버스 탑승 안전교육 체험을 하고 있다.

안전문화 골든벨 시상식에서 본지 고창근 관리이사가 입상자들에게 시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전문화 골든벨 시상식에서 해울이해상풍력발전 특별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들이 안전 상식 OX퀴즈 정답을 맞추고 있다.

어린이들이 안전인형극을 관람하고 있다.

시민들이 마술쇼를 관람하고 있다.

시민들이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각종 재난 대처법을 배우고 다양한 안전 관련 체험을 만날 수 있는 'Safe Ulsan!-2023안전문화페스티벌'이 본사 주최로 지난 14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놀이형, 참여형, 가상현실체험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생생한 경험을 통한 안전실천의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일상생활 안전 쇼츠 공모전 상영, 안전문화 골든벨, 각종 체험 및 참여 부스 운영, 무대공연으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안전문화 골든벨, 어린이 안전인형극, 안전 영상 상영, 뮤지컬공연,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안전문화 골든벨에서는 정세영(울산 남구 도산로)씨가 1등을 차지해 50만 원 상금을 받았다.

해울이 해상풍력 발전 특별상은 남지우, 박효은, 정승욱, 최홍준 참가자가 수상했다.

또 행사장을 찾아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흥미를 제공하기 위해 페이스페인팅, 생존 매듭 팔찌 만들기, 건강 테이핑 체험, 안전팝업북 만들기, 안전호루라기 키링 만들기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더불어 VR체험존, 교통안전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버스안전체험, 병원안전체험, 소화기체험 등도 진행돼 어린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지안(7·울산 남구 봉월로)어린이는 "퀴즈를 풀어 선물도 받고, 안전 문화에 대해 공부도 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상치 못한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안전한 울산 실현에 도움이 됐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