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찰리정 트리오와 함께하는 재즈의 밤
2023-10-24 고은정 기자
(재)울주문화재단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이달 10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주주 수요일)인 25일 오후 8시 하우스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하우스콘서트에는 '찰리정 트리오의 재즈나잇'이 무대를 펼친다.
블루스를 기반으로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찰리 정은 오랜 기간 해외 연주 경험을 쌓고 2007년 한국으로 귀국한 후 찰리정 블루스 밴드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22년 한국연예예술상 '재즈 아티스트상' 수상을 비롯한 많은 평단의 지지는 물론, 다양한 음반 발매를 통해 두꺼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찰리정을 비롯해 현재 가장 주목받는 하몬드 오르간 연주자 성기문과 드러머 송하연이 함께해 'Blues 5', '바람의 땅', 'Moon River', 'Ai Ai Ai', '상도 Blues' 등 정통 블루스 재즈를 라이브로 들려준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진행되는 하우스콘서트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상설 기획공연이다. 아티스트와 관객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공연으로 비지정석으로 진행된다.
문의 울주문화예술회관(www.ucf.or.kr), 052-980-2270.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