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기업가 모여라"… 울산신보재단, 창업 성공 소통장 마련

울산과학대 재학생 대상 역량 강화 온라인 플랫폼 전문가 강의 ‘인기’

2023-11-05     김기곤 기자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일 울산과학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공 사업자와 함께하는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일 울산과학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공 사업자와 함께하는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과학대에 재학 중인 융복합 유통 플랫폼 학과 학생 등 25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창업을 위한 실무 과정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울산신보재단은 2019년 4월 울산과학대와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 지원 협약' 체결 이후 울산지역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강사는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전자상거래 기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전문가인 고명환 대표가 맡았다.

고명환 대표는 현재 울산 창조혁신 센터와 중소기업 기술정보진흥원에서 멘토와 기술평가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6년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우수 컨설턴트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겸비하고 있으며, 현재 '더게임체인저스' 대표를 맡고 있다.

울산신보재단 김용길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울산지역의 유망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 고명환 대표의 온라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청년 예비창업자의 성공이 곧 울산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거라 전망하며 오늘과 같은 산학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