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상시 진행

2023-11-14     오정은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이정숙)에서는 지역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이정숙)에서는 지역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언어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적절한 언어 교육을 제공하여 원활한 발달을 돕고,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언어 발달 평가를 통해 교육이 필요한 아동들에게는 언어 촉진 교육이 제공되고, 교육은 주 2회, 회당 40분씩 수업이 진행된다. 서비스는 1회 6개월 동안 제공되며, 필요에 따라 최대 3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다문화가족 부모에게 상담 및 교육 방법을 제공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아동의 언어발달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언어발달 서비스를 이용한 아동 어머니는 또래 아이들처럼 아이가 곰 세 마리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11월 18일과 20일에는 언어발달에 관심있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말이 늦은 아이를 위한 부모 수업'을 진행한다. 언어 촉진의 중요성과 활동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은 울산가족센터(☎ 052-232-335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