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아파트서 불...주민 1명 연기 흡입해 병원 이송
2023-11-27 윤병집 기자
27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1분께 북구 매곡동 대하그린파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본부는 인근 소방인력(소방·구급차 16대, 소방대원 46명)을 동원해 오후 4시 39분께 화재 초기 진압에 성공했고, 약 5분 후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불이난 가구 바로 윗층에 살던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