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울산 입주물량 835가구
2023-12-27 김기곤 기자
27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2개 단지 835가구가 입주한다.
전월(442가구) 대비 88.9% 증가한 것이다. 전년 동월에는 입주 물량은 없었다.
울산은 내년 연간으로는 총 4,532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올해(8,788가구)보다는 48.4%가량 감소했다.
1월 입주 예정 단지는 울주군 청량읍 울산뉴시티에일린의뜰 1차 803가구, 중구 학성동 영우트리지움 2차 32가구이다.
시기별로 보면 상반기 1,798가구, 하반기 2,734가구가 입주할 전망이어서 새 아파트 수요자들은 하반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 월별로는 1월(835가구)과 3월(772가구), 5월(191가구), 7월(967가구), 8월(312가구), 10월(607가구), 12월(630가구) 등으로 입주한다.
전국에서는 1월 55개 단지, 총 3만2,842가구가 입주한다.
전월(2만2,329가구) 대비 47% 증가한 것은 물론 전년 동월(2만2,548가구)보다도 46%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 1만6,838가구, 지방 1만6,004가구로, 권역별 공급량은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전국은 연내 총 30만6,361가구가 입주해 올해(32만1,252가구)보다는 4.6%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수도권은 올해보다 18% 줄고, 지방은 11%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