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교복비, 수학여행비 지원금 인상

2024-01-14     강은정 기자
울산교육청.

울산시교육청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지원비와 수학여행 지원비를 인상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교복지원비는 지난해 대비 5만원 올려 30만원을 지원한다.

수학여행비 지원금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5만원을, 고등학교는 10만원을 더 지원한다.

인상분을 반영할 경우 수학여행비의 경우 초등학교 15만원, 중학교 20만원, 고등학교 3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된다.

울산시교육청은 물가 상승 등으로 학부모 부담이 늘고 있고, 현실적인 단가를 반영하는 차원에서 지원금을 올리게됐다고 설명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부모 교육비 부담도 줄여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 여건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